상가 천장 속엔
뭐가 지나갈까?
텍스 한 장을 들어 올리면 보이는 다섯 갈래 길
카페·식당 위쪽, 저 흰 판 너머는 텅 비어 있을까요?
실제로는 매장의 ‘길’이 전부 그 안에 있습니다.
그 한 장을 들어 올리면, 매장이 돌아가는 길 다섯 갈래가 한꺼번에 보입니다.
대부분은 “전기선 몇 가닥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천장 속을 직접 볼 일은 거의 없으니, 조명 전선 정도만 지나간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인테리어가 끝난 매장은 천장이 매끈해서 더 그렇게 보입니다.
“천장은 마감재로 덮어둔 빈 공간이고, 나중에 필요하면 선 하나쯤은 쉽게 넣을 수 있다.”
진짜로는 다섯 갈래 길이 나란히 지나갑니다
텍스판과 윗층 바닥(슬래브) 사이에는 보통 수십 센티의 빈 층이 있습니다. 이 층이 매장의 통로입니다.
콘센트, 커피머신, 냉장고, 매입등으로 가는 전원선이 전선관이나 트레이를 타고 지나갑니다.
인터넷 랜선, 광케이블, 전화선, CCTV·와이파이 공유기(AP)로 가는 선이 같은 층을 씁니다.
스프링클러 배관과 화재 감지기 배선.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설비입니다.
가장 부피가 큰 덕트와 실외기 배관, 배수관이 자리를 먼저 차지합니다.
인터넷 선은 어떤 길로 우리 매장까지 올까요?
건물마다 통신 선이 모이는 통신실(단자함)이 있습니다. 거기서 출발한 선이 복도 천장을 타고, 우리 호실 천장 속을 지나, 카운터 뒤 벽으로 내려옵니다.
이 길은 천장이 열려 있을 때만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텍스판이 붙고 몰딩이 끝나면 길은 닫히고, 남는 건 점검구 몇 칸뿐입니다.
우리 매장 천장, 10초 만에 확인하는 법
천장을 닫기 전에 통신 자리를 먼저 그리세요
사장님, 인테리어 공사에서 천장은 보통 마감 순서의 뒤쪽입니다. 그 전에 랜선·CCTV·와이파이 AP·POS 자리를 도면에 표시해 두면 다섯 갈래 길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픈 직전에 “인터넷 하나만 더”가 나오면, 벽을 타는 몰딩이나 천장 재개봉이 됩니다.
kt m&s shop은 인테리어 팀과 같이 배선 자리·회선 구성을 잡아 드립니다.
천장 속, 자주 묻는 질문
A. 전기·소방 설비는 일반적으로 자격이 있는 사람이나 건물 관리 주체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신선도 건물 통신실과 이어져 있으니, 손대기 전에 관리실과 통신 담당에게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A. 점검구나 기존 배관을 이용할 수 있으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벽 몰딩(노출 배선)이나 천장 일부 재개봉이 됩니다. 그래서 설계 단계에서 자리를 정해 두는 편이 훨씬 수월합니다.
우리 매장 천장, 닫기 전에 뭘 넣어야 할까요?
도면만 있으면 인터넷·CCTV·와이파이·POS 자리를 같이 잡아 드립니다.
kt m&s shop에서 상담받기 →A4 한 장. 인쇄해서 인테리어 업체·통신 담당과 같이 체크하세요. D-30 → D-21 → D-14 → D-7 → 오픈 후 순서로 정리돼 있습니다.
전국 어디든, 매장 통신·기기 설치 상담이 가능합니다
인터넷·TV·Wi-Fi, CCTV, POS, 키오스크·테이블오더, KT 하이오더까지 — 매장이 어느 지역에 있든 kt m&s shop이 설치 일정과 회선 구성을 함께 정해 드립니다. 인테리어 설계 단계에서 미리 상담하시면 배선·단자 위치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주요 설치 지역
위 지역은 예시이며, 그 외 지역도 전국 설치·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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