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까지 끝난 매장에 통신 기사님이 오셨는데.. 카운터에 인터넷 단자가 없었습니다

도배가 끝난 카페 카운터 뒤 벽에 인터넷 단자가 없어 설명하는 통신 설치 기사와 난감해하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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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가 끝난 카페 카운터 뒤 벽에 인터넷 단자가 없어 설명하는 통신 설치 기사와 난감해하는 사장님
? OPEN D-3
신규 매장 인테리어를 준비 중인 사장님을 위한 가이드

도배까지 끝난 매장에
통신 기사님이 오셨는데..
카운터에 인터넷 단자가 없었습니다

인테리어와 통신을 따로 진행하면
오픈 직전에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가 끝나고 통신을 부르는 순서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배선이 지나갈 길은 천장과 벽이 닫히기 전에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POINT 01

오픈 사흘 전, 기사님의 한마디

도배와 조명까지 마무리된 매장에 인터넷·CCTV 설치 기사님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카운터 자리에는 인터넷 단자가 없고, 천장은 이미 석고보드로 막혀 있습니다. 기사님은 “선을 노출로 돌리거나, 천장을 일부 열어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사장님이 생각한 순서

인테리어 완료 → 통신 신청 → 설치 → 오픈. 통신은 “마지막에 부르면 되는 것”으로 알고 계셨습니다.

실제로 필요한 순서

도면 단계에서 단자·콘센트 위치 확정 → 목공 단계에서 배선 → 마감 → 설치. 통신은 마감 “전”에 결정되어야 합니다.

POINT 02

왜 이런 일이 반복될까요?

인테리어 업체는 전기 배선을 챙기지만, 인터넷·전화·CCTV 배선은 “통신사가 알아서 하는 영역”으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통신 설치는 매장이 완성된 뒤에 신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두 일정 사이에 누구도 챙기지 않는 공백이 생깁니다.

① 전기와 통신은 다른 사람이 합니다

전기 콘센트는 도면에 있어도, 인터넷 단자·CCTV 케이블 경로는 도면에 빠져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② 마감 후에는 길이 없습니다

천장·벽이 닫힌 뒤에 선을 넣으려면 노출 몰딩으로 돌리거나 마감을 일부 열어야 합니다.

POINT 03

인테리어 공사 순서 어디에서 통신을 결정해야 할까요?

리모델링 전기공사 가이드에서도 인터넷·전화·CCTV 케이블은 전기와 함께 목공이 끝나기 전에 작업하고, 통신사에 미리 연락하도록 안내합니다. 아래 흐름에서 통신이 들어가야 하는 자리는 한 곳입니다.

① 철거·도면 ② 목공·전기+ 통신 배선 ③ 천장·벽 마감 ④ 도배·조명 ⑤ 장비 설치·오픈 여기서 결정하면 됩니다 ! 여기서 처음 부르면 재작업 마감 이후에는 배선 경로가 사라집니다

쉽게 생각하면

통신 설치를 앞당기라는 뜻이 아닙니다. 설치는 오픈 직전에 해도 됩니다. 다만 “선이 어디로 지나가고, 단자가 어디에 나올지”는 목공 단계에서 인테리어 업체와 함께 정해두면 됩니다.

POINT 04

마감 뒤에 알게 되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항목목공 단계에서 정한 매장마감 후에 부른 매장
카운터 인터넷·POS 단자벽 속 매립, 카운터 안쪽으로 정리노출 몰딩으로 벽면을 따라 돌림
CCTV 케이블천장 안으로 지나 카메라 위치에 바로 출력천장 일부 개방 후 재마감, 또는 노출 배선
손님용 Wi-Fi 공유기 위치매장 중앙 천장 등 신호가 고른 자리단자가 나온 자리(대개 출입구 근처)에 고정
오픈 일정설치 당일 마무리재마감 일정만큼 순연될 수 있음

대참사는 아닙니다. 다만 예쁘게 마감한 벽면에 몰딩 한 줄이 생기고, 공유기가 원하는 자리에 놓이지 못하는 작은 아쉬움이 매장을 운영하는 내내 남습니다.

POINT 05

도면 단계에서 이것만 표시해 두세요

전기 도면에 콘센트·스위치 위치를 적듯, 통신도 같은 도면에 함께 적어두면 됩니다.

☑ 카운터(POS·카드 단말기·전화) 인터넷 단자 위치와 개수
☑ 키오스크·테이블오더 설치 자리와 각 자리의 유선/무선 여부
☑ CCTV 카메라 위치별 케이블 경로와 녹화기(NVR) 보관 위치
☑ 손님용 Wi-Fi 공유기 위치 (매장 중앙 천장 또는 벽 상단)
☑ 주방·홀 프린터, 배달앱 단말기의 전원·통신 콘센트
☑ 인입 회선이 들어오는 위치(건물 통신 단자함)에서 카운터까지의 거리
☑ 인테리어 업체와 통신 설치 일정을 같은 달력에 표시했는지
POINT 06

사장님이 가장 많이 하는 두 가지 착각

❌ “인터넷은 오픈 직전에 신청하면 되지 않나요?”

신청 시점은 그래도 됩니다. 문제는 배선 경로입니다. 경로만 목공 단계에서 잡아두면 설치는 언제 해도 깔끔하게 끝납니다.

❌ “인테리어 업체가 알아서 챙겨주겠죠?”

전기는 챙기지만 통신 단자는 도면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장님이 한 번 물어보는 것만으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POINT 07

신규 매장이라면 인테리어와 통신을 같은 자리에서 정하세요

인테리어 도면을 받았을 때 통신 상담을 먼저 받아 단자·장비 위치를 도면에 표시하고, 그 도면을 인테리어 업체에 전달하는 순서가 가장 간단합니다. 공사를 서두르라는 뜻이 아니라, 결정하는 순서를 한 칸 앞으로 옮기자는 이야기입니다.

“천장 다 막았는데, 선은 어디로 넣죠?”

이 질문은 마감 뒤보다 도면을 볼 때 하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FAQ

매장 통신 배선, 자주 묻는 질문

Q. 이미 마감이 끝났는데, 지금은 방법이 없나요?

A. 방법은 있습니다. 노출 몰딩으로 정리하거나 무선 장비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치·미관·신호 세기에 제약이 생길 수 있으니, 어떤 장비를 어디에 둘지 먼저 상담받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임대 매장에 전 업종 배선이 남아 있으면 그대로 써도 되나요?

A. 위치가 맞고 상태가 괜찮다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카운터·카메라 위치가 이전 업종과 다르면 결국 새 경로가 필요할 수 있어, 철거 전에 함께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통신 상담은 인테리어 계약 전에 받아도 되나요?

A. 오히려 그 시점이 좋습니다. 도면에 통신 위치를 표시해 두면 인테리어 업체가 배선 작업을 목공 일정에 자연스럽게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 매장 도면, 통신 위치는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인테리어가 끝난 뒤가 아니라
도면을 보는 지금, 단자·CCTV·Wi-Fi 위치를 함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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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설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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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역은 예시이며, 그 외 지역도 전국 설치·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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